처음 도착했을때 인원이 많아 두팀으로 나뉘어 들어가게 됐는데 두팀모두 주차장에서부터 남직원의 불친절함을 느꼈고, 장보고 다시 들어오늘길에 입구에서 헤매다 겨우 들어 왔을때도 또 불친절하여 왜 이렇게 불친절하시냐 물어보자 내가 200만원 받고 일하는데 친절하기까지 해야겠냐며 불만이 있으면 사장에게 말하라 나는 연말지나면 그만둘것이다 라고 하시어 일단 방으로 돌아왔는데 배달음식을 가지러 내려가다 마주친 카운터의 다른직원은 우리를 보자마자 우리의 불만에 본인이 혼났다며 주의해달라하셔 저희는 직원이 아닌 사장님께 직접문의하겠으니 연락처를 달라 요청했으나 받지 못하였습니다.함께 간 일행이 그러다 남직원이 방으로 쫒아오면 어떻게 하냐며 그냥 두자 하여 방으로 돌아왔으나 돈을 지불 하고 머무는 숙소에서 남직원이 쳐들어 올까 걱정까지 해야 하는상황은 처음이라 사장님의 입장을 직접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