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태 숙박이용 업소중 최악이네요 당일 싼 곳으로 이용했는데 큰 실수였네요 담배냄새도나고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도 아니고 밤새 씨끄러운 기계음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잤네요 305호 이용했어요 환불해달라니 자기는 사장이 아니라고 환불도 안해주고 당일 컴플레인 건 손님이 씨끄럽다는데 여태 이런적 없었다며 쓸때 없는 소리나 하고 앉아있고 그냥 자라고 하네요 절대!! 환불은 못해주겠다고 하고 방도 없다며 안바꿔주고 책임감도 없고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며 예민한사람 만들고 여자친구랑 밤새고 나왔네요 진짜 그딴식으로 영업하지마세요 재수가 없을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