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블루힐펜션

사장님이 굉장히 다정하시고 친절하셨습니다객실도 청결한 편이였어요 시설의 경우 신축은 아니지만 관리를 너무 잘하셔서 건물 밖도 안도 정말 깨끗했습니다 펜션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침실과 스파할 때 뷰가 너무 예뻐요 현관문을 여는 순간 바로 바다가 보이는데 보자마자 우와 소리가 나왔고 잊을 수 없네요 새벽에 나가서 산책하기도 좋고 바다 보면서 하는 스파도 너무 좋았습니다 복층이라 계단이 가파르지 않을까 조금 걱정했었는데 가파르지 않고 손잡이도 있어서 오르락 내리락 하기에 불편하지도 않았습니다엄마랑 같이 갔었는데 엄마가 여긴 또 오고 샆다고 하시네요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뷰는 다녀본 곳 중에 가장 좋았고 세월의 흔적이 보이지만 관리가 잘 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ㅎㅎ 파도소리를 제외하고는 소음이 없고 베개 높은거 낮은거 두개 있는것도 맘에 들고 수건도 넉넉히 준비해주시고 곳곳에 세심하게 신경 쓰신 부분들도 많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청결부분도 만족스러웠고요 날이 쨍하지가 않아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거제도 여행오면 재방문 무조건 입니다 ~

너무 만족했어요! 화이트톤이라 룸도 깨끗했고,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따로라 좋았구요! 바베큐시설도 시간 상관없이 전기그릴에 해서 먹을수 있어 만족해요! 이층에 침실이 있고, 일어나면 바다뷰 최고에요! 계단내려오면 바로앞 바베큐하는곳(사람들 지나가는곳, 위아래로) 즉, 바베큐하는곳이 샤워실 앞인데, 블라인드가 없어서 혹시나 옷을 깜빡하면 다보여요! 전 샤워실에서 입고 나와서 상관없지만요!!!ㅎㅎ너무 만족해서 담달에 한번 더갈려구요!!!

3년째 거제도 올 때 마다 여기만 와요!!! 사진보다 실물이 더 훌륭한 곳 ㅎㅎ 하지만 이번에ㅜ갔을땐 블라인드가 고장이 나있어서 침대에서 창밖을 보기가 힘들었어요 ㅠㅠ

처음가보고 너무 좋아서 또 방문했습니다.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바다가 바로앞이라 최고의 장점이였던것같아요 이번 여행도 대만족입니다 힐링잘하고 갑니다

지금까지 갔던 오션뷰 펜션중에 가장 최고였던것같습니다! 숙박 가격 값한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잘 쉬다 갑니다! 수건 겁나 넉넉함, 바디타월과 비누가 일회용품으로 비치되어있어 위생적이어서 좋음, 씻는 용품들 냄새도 좋고 고급져보임, 스파와 거실 그리고 침대에서 코앞 오션뷰 다 보임, 사장님들 친절하심, 차타고 1분 거리 편의점 있음, 자고있는데 파도소리 미쳤음, 해수욕장 코앞이라 산책하기 딱 좋음 등등.. 들어오자마자 머리카락 한가닥이 바닥에 떨어져있어서 조큼 그랬지만 뭐 전체적으로 다 만족해서 그정도는 패스~~

바로 앞에 바닷가 있어서 일찍 가서 좀 놀다가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음근처에 편의점 같은거 없어서 다 가져 오셔야 숙소에 기본 양념, 식용유 등등 하나도 없어서다 가져 오셔야함.숙소 계단이 조금 불편해서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는 비추ㅠ여러모로 불편한게 있지만 바로 앞 해변 + 숙소뷰로 만족했어요!!!

1박 2일이 너무 아쉬울 정도로 환상적인 곳이었어요👍 츤데레 사장님의 재치있는 방 소개도 넘나 좋았구요, 청결도나 시설 모두 넘나 맘에 들었어요 예술적인 뷰는 두말 할 것도 없구요 나중에 또 갈거예요 오래오래 깨끗하게 유지해주세요^^

숙소 뷰 미쳤어요 그냥 바로 바다 앞 ㅠㅠㅠ 스파 성능 좋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바베큐 고기도 생각보다 잘 굽혀요 또올거예욤

깨끗하고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살고싶다는 생각 들 정도.스파도 완전 뜨끈뜨끈하고~좋았어요.근데 밖에 모기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