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호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편안한 분위기 주시네요^^ 잘놀고 잘먹고 잘머물고 갑니다 또 올게요!!

급하게 잡았는데 너머 좋았어요

두번째 방문했는데도 역시나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잘 쉬다가 갑니다

날도 덥고 힘드실텐데 항상 웃는 얼굴로 이것 저것 필요하다는 것 다 챙겨주시고 덕분에 편히 잘 쉬다 왔습니다. 침구도 너무 좋고 숙소도 깔끔하고 있을 것 다 있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와서 불편한 줄 몰랐습니다. 내 집 같은 편안함이 느껴졌어요. 저희 아들이 좋아하는 고양이들도 모두 귀엽고 사람을 잘 따라서 같이 놀아주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커피는 너무 맛있어서 와이프하고 여러번 먹었네요. 수영장에서 노는 것도 너무 신났고요. 아이들도 엄청 즐거워 했답니다. 담에 또 갈께요. 사장님, 사모님 두 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잘쉬었다 갑니다 너무 친절하세여

주인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따뜻하고 깨끗하고 진짜 좋았어요! 너무 친절하셔서 감동받았고 덕분에 잘 놀고 왔습니다!!

진짜 너무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고양이도 너무 귀여웠어서 태안가면 다시 한번 가고 싶은 펜션이에요😍

4인룸 예약했는데 식구들이 예상보다 많이오셔서 늦은 점심먹고 좀쉬시다가시구 네식구가 편안하게 쉬고 왔네요무엇보다도 사장님 부부께서 너무친절하셔서 좋왔구요팬션도 신축은 아니지만 깔끔하게 관리가 잘되있어서 퀘적했습니다바베큐장이 비오면 가림막이 안되서 좀불편하거 빼고는 다음에 다시한번 오고싶네요 ㅎㅎㅎ

괜찮은거같아요

사장님~넘 친절하셨고요,,커피향이 찐하게 여운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