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과 사모님이 친절하십니다.
청결도 가격대 비해 나쁘지 않습니다.
담배냄새는 나는 편입니다.
별하나 뺀이유가 주차입니다. 주차가 매우 협소해서 차키를 맡기라고 하셔서 차를 다른곳에 옴겨놓으셨는데 주차해놓은 곳이 공사를 하여 20분 가까이 차를 못뺐네요. 결국 포크레인이 공사 자재들을 차나갈수 있을 만큼 치워주고 난 뒤에야 나올수 있었습니다.
만약 인부들이 밥을 먹으로 갔거나 그랬다면 한시간 넘게
차를 못빼고 갇혀있어야 되는 상황이였는데 11시쯤 나와 그나마 다행이였네요
주차하실분들은 근처 골목길을 잘찾아보고 주차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그것 빼고는 다시 재방문 의사가 있을 정도로 가성비 괜찮고 위치도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