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시내 한가운데 있는호탤이지만 고층건물이고 고층을 배정받아서 그런지 남포동 시내가 다보여 너무 멋있었어요! 코로나때문에 조식이 진행되지않는다고 샌드위치와 두유 너무 잘먹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전자래인지 필요하다니꺼 직접 데워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호텔 객실마다 손님들 보라고 글자하나하나 적어서 냉장고안에 청소담당자 이름 적힌가 보고 너무 감동받았습니자 욕조도 있어서 너무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작지도 크지도 않고 객실크기도 딱이었습니다! 다음에 남포동가면 또 갈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