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수영장 풀빌라2

입실시간인 3시보다 빠른 2시 20분쯤 도착을 했어요~ 아무래도 입실이 3시이니 정리중이실수도 있고 해서 마당에 주차 해 두고 아이들이랑 구경하며 놀고 있었어요~ 10분쯤 지나고 여주인분께서 나오셔서 펜션에 오셨냐며 입실 도와주시겠다고 하셔서 빠르게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수영장 물은 이용하는 내내 따뜻하게 유지가 잘 되어서 좋았습니다. 바베큐도 6시로 미리 말씀드렸다가 조금 일찍 5시에 전화드려 부탁드렸더니 바로 준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행을 자주 다니면서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화장실 욕실 청결부분인데4U 펜션 욕실은 깨끗했고, 손이 직접 닿는 비누와 치약은 1회용으로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주방에 수세미도 마찬가지로 1회용이었어요~ 또 빼놓을수 없는 부분이 이불인데요~ 이불도 청결하게 유지를 하시는것 같았어요~ 냄새도 없고 깨끗하게 준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다음에 한번 더 방문할 예정이예요~ 즐겁게 잘 놀다 왔습니다^^

너무 깔끔하구 사장님두 엄청친절하시구!!가족이랑 너무 재밌게 놀다왓어오 ㅎㅎㅎㅎ다만 물이 차가워서 물놀이 오래하는건 힘들엇답니다 ㅠㅠㅠ다른곳애비해 가격도 적당하구 벌레도 적고 너무깔끔한게 맘에 쏙 들엇습니당 ㅎㅎ 최고에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여름에 다시 와야겠어요 ^^~

가평쪽 풀빌라 알아보다가 다 예약되있었는데마지막 남아있던곳이라 급하게 예약하고 방문했어요~~사장님이 관리 깔끔하게 하시는게 느껴질만큼청결상태좋았고 깨끗했습니다!조금만내려가면 시내도있고 주편 편의성도 좋구용~~밤에 조용하고 공기좋고 하는보니 별도많더라구요 ^^잘쉬다갑니당! 다음에 또가고싶네요~~

깔끔하고 좋아요

좋아요.좋아요.

객실은 깔끔하고 괜찮았음.근데 주인 할머니께서 쫌 그러셨음.추가인원이 있어서 추가요금 9만원 지불하고(기본펜션금액만 생각하시면 안됨) 입실해서 일단 놀고 밤이되서 바베큐 먹으려고 주방에서 준비하느라 몰랐는데 초대한 손님은 바베큐장에서 있었음.초대한 손님 옆에서 주인할머니가 서서 무슨얘길 하면서 가실 생각을 안하길래 뭔가 나가봤더니 아까 추가요금 계산 잘못했다며 만원 더 내노라고하고있음.(나한테 말하든가 아무것도 모르는 손님한테...) 기분좋게 밥먹으려는 자리에서 그러고 있으니 완전 기분 나빴음. 추가요금을 안낸것도 아니고 9만원 냈으면(솔직히 다른펜션은 9만원까지 받지도 않고 자기네가 계산 잘못했으면서) 담날 체크아웃한던지 할때 말하던지 너무 상업적인 태도에 다신 가고싶지 않음. 풀빌라 객실이라 습해서 방안에 있는 제습기 돌렸더니 놀고있는데 와서 제습기 틀지 말라고 하고... 그럼 제습기를 방에 두지 말든가 ㅡㅡ cctv로 계속 감시하는것도 아니고 쫌 기분이 별로였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펜션 댓글보고 그냥 지나가려다 글 남겨요.솔직한 후기 적는곳에 제 솔직한후기 남겼더니 무슨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8명 입실도 안되는거 해드린거라고 쓰셨는데 저희가 체크인 할때 인원 말 안한것도 아니고 추가인원 비용 다받으셨고 안되는거면 처음부터 안된다고 하시지 그땐 아무말씀 없으셨으면서 정말 어의 없네요. 그리고 바베큐 비용 저렴하게 5천원 깎아주셔서 그랬는지 숯을 주시다 말으셨더라구요. 인원을 아시면서 작은 바베큐통에 불붙은 숯을 넣어주시고 끝! 불이 약해지면 넣을 추가숯을 몇개 주셔야지요 그럴려고 바베큐 추가비용 내는거에요. 기본만 주실꺼면 왜 추가비용 받으세요??그리고 객실정리 안했다고 기본적인거부터 지켜달라고 적으셨던데 음식물쓰레기 빨간색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해서 버렸고 설거지도 깨끗하게 다 하고갔고 쓰레기는 퇴실할때 가지고 나가려고 하얀색봉투에 넣어서 주방앞에놓고 아침부터 폭우 뚫고 애기병원 다녀와서 오자마자 시간보니 딱11시 퇴실시간이길래 부랴부랴 짐챙겨서 적으신데로 30분정도 퇴실시간 늦었길래 급하게 나가느라 못챙겨 나갔어요. 상태 보셨으면 아셨을텐데 모든청소를 다 안한것처럼 적으셨더라구요. 전 투숙객들이 쓰고 밥그릇에 밥풀이랑 고춧가루 그대로 늘러붙어있는 그릇 물에 불려서 설겆이해서 사용했어요. 그리고 요즘 마스크 착용은 기본입니다. 잠깐 깜빡하고가 아니고 계속 마스크 착용도 안하시고 오셔서 말하시는거 굉장히 불편했 습니다.

0.5점이 없는게 아쉬울정도네요! 저희가 일찍 도착해서 방문했는데 사장님인지 직원인지 아주머니 한분이 누가 들어도 기분나쁜 말투로 말씀하시는데 저희가 일찍도착해서 기분이 나쁘신건지 아니면 아침이라 그러신건지 ...? 저도 서비스직 하는사람으로서 저는 아무리 제 기분이 안좋고 피곤해도 고객님들한테 그렇게 대하진 않아요 ㅎ; 기분이 태도가 되지는 말아야죠. 젊은사람들이라 그러신건가요? 그러고 입실시간까지 잠시 나갔다와서 입실하고 야외풀장갔더니 벌레가 많아서 말씀드리니 야외라 어쩔수없다 하시면서 틱틱거리시면서 벌레 걷어주시는데 거기서도 터질뻔한거 참았네요. 실내풀에 CCTV 있는거는 미리 사전 고지를 해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수치스럽고 불쾌해요 그거를 또 1층카페 다보이는곳에 설치해두셨다니 참 ... 할말이 없네요 .... 바베큐하는데도 무시하시는말투로 툭툭던지시면서 말씀하시는데 안내문에는 힐링하러 오시라더니 휴가 첫날부터 덕분에 기분만 굉장히 상했네요! 저는 애기고객님께도 존댓말쓰면서 잘해줘요. 젊은사람이라도 손님은 손님이에요. 적어도 젊은사람들이라고 무시는하지말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무시하지않으셨다 그런의도로 말한적없다 하실텐데 글쎄요 그거는 듣는사람이 결정하는게 아닐까요? 괴롭히고나서 장난이였다 그런의도가아니였다하면 다 아니였던게 되고, 해결되는게 아니잖아요? 댓글은 알바쓰신건지... 여기저기 풀빌라며 펜션이며 많이 가봤는데 그중 가장 최악이네요! 같이간 친구들한테 얼마나 미안하던지... 경험이라 생각하고 이제 거를려구요~+++아래 댓글에서도 그러시더니 역시 손님탓으로 돌리시네요~ 당구치면서 소리를 지르다뇨,, 사람4명모여서 웃으면 그게 소리를 지른건가용... 웃으면서 치워주셨다구요? 어휴 으이씨 하면서 짜증낸건 제가 귀신소리를 들은건가ㅋㅋ... 튜브는 놀려고 한건데 그럼 놀지 말라는건가요? 수영못하는 저는 그럼 빠지라는건가.... 바베큐할때 그한마디 하셨다구요? 적어도 했던말은 기억을 하셔야죠 말하신걸 안했다고하시면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그날 갔을때 느꼈던 그대로시네요! 불친절의 끝판왕! 놀러가서 저희가 조용히 가만히 있어야하는걸까요? 사람마다 노는방식의 차이가 있는건데 ㅎㅎ 바베큐하는곳에 음식먹다 떨어지고 치우다가 떨어진걸 뿌려놨다뇨... 말은바로해야죠~~ 이런식의 비매너는 저희도 안해요ㅜㅜ... 다른 펜션갔을때는 수건도 모아놓고 잘 깨끗히 치우고나왔습니다~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다는건 아시죠? 대우와 서비스를 그렇게하시고도 할말이 있으신가보네요~ 장사 그렇게 여얼~심히 잘 하세요~~ㅎㅎ

풀빌라치고는 가성비 좋네요 정말 럭셔리하진 않지만 방바닥 온돌도 나와서 비오는 여름이라 새벽에 추울줄 알았는데 따뜻했습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

6명이 가서 재밌게 놀다 갑니당 수영장이 숙소내에 있어서 친구들끼리만 놀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주변에 걸어서 갈만한 마트가 없어서 처음 장볼때 다 사가지고 가야합니다. 마지막에 터미널까지 픽업도 해주시고 엄청 친절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