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가 본 돈키호텔중에 제일 별로였어요 제가 평일에 6만원이나주고 간게 정말 후회중입니다,,ㅋㅋ 일단 첫번째로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담배 쪄든 내가 반기더군요 오래돼서 그런건지 문짝들은 하나같이 다 안닫히고 보일러도 안틀었는지 너무 춥고 전기장판을 5로 해놓고 잤는데도 벌벌 떨었네요;; 게다가 화장실 변기는 곧 뿌러질듯하게 앉으면 흔들대며 깡깡 유리 부딛히는 소리며 변기물도 세번은 기다렸다가 내려야 내려갑니다 로비에 있는 셀프빠는 무슨 뭘 먹으라고 냅둔건지 참.. 정말 다시는 가지 않으려고요 아 맞다 샤워기 물 수압도 진짜 약하고 뜨거운 물 나오는게 한참 걸립니다 리모델링을 하던 아니면 그냥 하지마세요 6만원이나 받으면서 이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