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께서 친구분들이랑 급 여행가셔서 당일 밤에 급하게 알아봤는데제가 투숙하는게 아니라서 후기 많이 없는 곳 잡기 좀 주저 됐는데 몇개 없지만 있는 후기들이 칭찬일색이고성인 6명 한방에 투숙할수있는 잔여호텔도 몇개 없는 상활이라 예약해드리게됐어요근데 아빠께서 너무 만족하시며친구들께서도 어떻게 이런방을 구했냐고 고맙다고 하셨다고 하네요외관은 노후되어 보이지만일단 침구 깨끗하고 사장님이 곳곳을 신경써서 관리한게 느껴져서 편히 쉬고 오셨대요로비에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커피와 식빵, 잼이 준비 되어 있어서 아침에 가볍게 먹기도 좋으셨다고 하고아빠께서 리뷰같은거 잘 모르셔서사장님께 감사 인사라도 하고 싶으시다길래제가 리뷰 잘 남겨보겠다고 했네요^^감사합니다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