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직원이 굉장히 불친절합니다."예약하고 왔는데요.""차를..""네?""차를 왜 저기 입구에 대세요?""아, 발렛 해주시잖아요""발렛... 하긴 하는데..저기에 대시면 안돼요""늘 저기에 두면 발렛 해주시니 그냥 대고 올라온거에요""아니 맞는데.. 그냥 주차하세요""네?""주차를 하시라고요 그냥 직접"평소보다 일찍 출근해야 할때 집보다 출발하는 루트가 빠른 점,주차장이 좁고 복잡해도 발렛을 항상 해주시는 점이 장점이었기 때문에 항상 업무적인일로 평소보다 일찍 나가야 할때 자주 이용했습니다.정확한 이용 횟수는 확인 어렵지만 최근 6개월 기록 21회+어플방문, 전화예약방문 등을 하면서 자주 이용했습니다.단골이라고 알아봐주고 우대해 달란것도 아니고 다른 고객들이랑 다른 특혜를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댓가를 바라고 작성하는 리뷰도 아닙니다.그저 평소와 같이 어플로 예약을 했고,일이 있어 다소 늦은 시간인 12시가 넘은 시간에 방문했지만, 부스스하게 나온 직원이 깔끔한 모습으로 저를 맞아주지 않아서 화가난것도 아니고 사람을 대하는 행동,말투가 저를 굉장히 화나게 하네요.저런 사람을 가게의 얼굴인 카운터에 앉혀두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아무리 발렛을 해준다지만 입구에 대놓으시면 안됩니다. 라고 했다면 죄송합니다 다음엔 입구엔 세워두지 않을게요~ 하고 좋게 끝났을 수 있었고혹 자다 깬 상태라 주차를 하다 실수 할 수 있으니 죄송하지만 이번엔 직접 주차를 해주시면 안되냐고 했어도 알겠다고 하고 제가 직접 주차를 했을 겁니다.발렛을 해줄 생각 1도 없어보이고 세상 만사 귀찮아 보이는 표정이셔서 제가 직접 주차를 하고 올라왔더니 본인이 무슨일을 하고 있는건지도 잊어버린 듯 객실 키만 올려두고 손님을 쳐다보지도 않더군요.3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계단은 뒤쪽에 있습니다.늘 듣던 안내 멘트도 없고 허공보면서 짜증난다는 표정을 하고 계신건지.1000자 제한이네요? 사장님은 보시면 댓글 제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