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선암

계곡 앞이라 좋았고 방이 넓어 좋습니다.

여태까지 갔던 펜션 중에 가장 깨끗했어요!! 또 놀러갈게요!

근처편의점같은곳만 있으면 완벽합니다^^

신축이라 깨끗합니다. 가족들이 많이 오시더라구여그리구 미니다락방이 있는데 잘해놓기는 했는데. 사다리가 거의 수직이라 오르고 내려오기가 힘드네요. 사다리잡구 내려오다가 손에 가시가... 그래서 한번 올라가보고 다시 안올라갔다는...“그림의 떡” 같은 느낌이 들었구요 올라가는것만 잘해놨으면 올라가서 취침하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습니다. 침대가 없으면 까는 이불이 약간 좀 두꺼웠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얇아 자구 일어나니 허리가 베긴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잘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