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데부

친절하신 사장님 . 좋은 숙소 . 모든것이 힐링입니다 잘쉬다갑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히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고 방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뷰👍 조식👍

깨끗하고 관리도 잘 되어 보이는 펜션입니다. 길가쪽 펜션들이 전기줄로 바다를 가려서 높은 곳으로 왔는데 전봇대가 가리네요. 사진만 봐서는 안될 듯 합니다.

친구들끼리 가면 좋은펜션사장님 친절하신것 빼곤 메리트 없습니다주위에 펜션 촌이라 아래쪽에 신축 펜션 보면서 후회 했습니다.조용하게 잘 놀다 왔지만 아쉬움이 많습니다.가실 분 참고 하세요.

너무 친절하신 사장님덕분에, 조용히 잘 쉬다가 갑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고 세세한부분까지 신경써주신게 너무 좋았어요맨 꼭대기에 있어서 야경과 해가 넘어가는 경치를 한눈에 볼수도 있었습니다. 사장님 덕분에 남해가면 또 이용할 것 같아요 잘 쉬었다갑니다~

석양이 아름다운 곳에서 묵을 수 있어 좋았어요

너무 이뻐요 뷰 맛집이네요.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편의점도 언덕 내려가면 씨유 있더라구요.창문으로 바다 잘 보이고 유람선도 보이고... 장관이네요

젤 높은곳에 위치해서 프라이빗하게 잘쉬었습니다. 비가왔는데 사장님이 너무나 친절하게 관심주시고 도와주셔서 먼곳에서 간 여행이었는데 불편함없이 푹 쉬다갑니다. 예정에없던 비가와서 바베큐파티를 실패하나했는데 비를맞으며 밝은 미소로 왔다갔다 하시며 어떻게든 방법을 만들어주시던 사장님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놀러갈거에요^-^ 온화한 얼굴과 미소가 기억에 남네요. 위생상태도 너무나 좋아서 사장님이 얼마나 관심을 갖고 운영을하는지 느낄수 있었습니다. 수압도 쎄고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사장님!! 제발 침대좀 바꾸세요정말 최악이였어요잠을 잘수가 없었어요아내랑 자는데 둘중하나가 뒤척이면 삐그덕소리가 얼마나 크던지 잠 한숨 못자구 나왔어요연인들이가면 그침대에서 사랑이나하겧어요??정말 침대하나로 최악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