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다202호

이불깨끗.푹신함수압 세고 따뜻한물 잘나옴화장실 낡고 욕실화는 까만때낌홍보했던 전통놀이 거의없음조식빵은 맛없고 커피는 믹스커피주인분은 친절하심

괜찮았음 주인집이 친절함 시설은

갑자기 예약해서 갔는데 침구가 뽀송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허리아플까봐 조금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편안하게 잘 잤어요

세면대 물 빠지는곳 동그란 막는게 없어서 안에 머리카락 쌓여있는게 다 보이고 물이 잘 안 빠졌어요. 그라고 옷을 개어서 나뒀다 입었는데 옷 속에서 바퀴벌레가 나와서 정말 깜짝 놀라고 계속 찝찝했어요 ㅠㅠ

시설은 조금 좁은듯합니다.한옥이라 좋았으나 가족단위는 좁은듯

우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가족이 함께 가서 잘 쉬었다가 갑니다.바로앞 공산성이 있어서 아침에 산책하기 좋았구요.조식으로 토스트와, 시리얼 든든하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