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윤스호텔(yuns hotel)

다른 객실은 인가봤고 프리미엄 객실은 가구 하나하나 깔끔합니다~ 욕실도 리모델링 해서 떼하나 없이 청결하네요 가성비 좋아요

룸이나 화장실이 아주 청결해서 기분이좋았습니다 조용해서 다음 통영방문때도 또 오기로 결심했습니다

체크인할 때 친절하게 잘 해주셨고 숙소 가격대비 괜찮았고 처음에 에어컨이 세게 안 틀어져서 더웠는데 잘 때는 너무 추웠어요 ㅋㅋ̆̈ 에어컨 리모컨이 고장이 나있는 거 같더라고용 그리고 바닥은 청소 잘 돼 있는 거 같은데 이불이랑 베개는 때가 타 있고 뭐 많이 묻어 있어서 더러웠어요.. 잘 때 좀 찝찝했어요 조금 더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건은 넉넉하게 준비 돼 있었어요 ㅎㅎ 바디워시는 거품이 하나도 안 나서 좀 찝찝하더라고요,,

잠만자려했던거라 디럭스 예약하고갔는데만원만 더주면 리모델링한 룸을주겠다하심그래도 디럭스룸달라니까 그제서야 디럭스청소된방없다고 오천원만더주면 리모델링한방주겠다고 강매를..야놀자로 미리예약을한건데 청소된 방이 없다는 핑계는 참.. 어이없었습니다.. 5천원얼마안되는돈이지만 입실부터 기분이영별로였네요그래도 리모델링한방 깨끗하고괜찮어요 화장실은 리모델링하다만건지 욕조는 별로였습니다

야놀자 숙소이벤트에 투숙객들 1층 식당?같은거 사용댄다고 적혀있어서 여쭈어보니 직접음식가져오셔서 해먹는곳?잘사용안한다하시더라구요.....^^;;;;이벤트는아닌것같아요^^;;화이트 외관과다르게 305호에3명있었는데 리모델링해서 화이트톤으로 방크고이뻣어요^^창문환기시킨다고여니까방충망이 찢어져있더라구요..모기들어올까바 닫고잤어요...성인4명정도 잘수있더라구요^^침구류는푹신하고 냄새도안나고 좋았구요! 바디워시가 아예없어서 빈통만딱있어서 직접가서 얘기하고 받았고 수건도5개있고 방은 저녁에 진짜추웠어요.... 관리실에서 난방을하시는데 땅바닥이 자는데 너무차갑더라고요...약하게트시는것같아요.....그리고 11시퇴실이라 9시쯤 에 2명은자고있고 1명은 밑에담배핀다고 1층차에 방키들고잠시나갓는데 여사장님이 문열면 신발딱있는거 바로보이실텐데 방까지 문열고 들어오시더라구요.....--죄송하단말없이 키가없어서 방왓다하고 나간줄알고오셨는지 바로나가시더라구요..잠옷을입고 항상자서다행이지 남사장이거나 커플끼리와서 다른상황이였으면 좀뭐지하고 많이당황했습니다 .......--사람계신줄몰랐어요 키가없어서 그랬다고 죄송해요 이런말도 없이 그냥띡나가시고.....좀 그랬네요

객실은 깔끔해요 뭐가 없어요. 비품도 있기는한데 비누도 사용하다 남은거고 온돌방 예약했는데 비와서 새벽에 좀 춥게 잤네요. 온도 조절기능이 없더라구요.? ㅡㅡ 사장님께 따로 말해야 하는건지 애초에 설명도 없고~ 내부만 깔끔해요.

관광하러 갔는데,밤에 너무 추어서 보일러는 기본으로 켜주지도 않고.켜달라해도 알겠다 하고 안하고.아침에 냉방으로방을 해두고,감기걸려서 두번 다시는 공기업 직원들하고는 안가고 싶네요?절대 가지마세요. 아줌마.아저씨 불친절하고,인사성도 없고,통영에 이런데는 처음봄.쩐다.ㅠ.ㅠ

사장님 친철하시고 리모델링해서 시설은 깨끗해서 좋았는데 너무 추워서 잠을 못잤네요 사장님께 물어보니 전기장판 없다고해서 황당했고 가운도없고 침대에 전기장판이 없는게 말이 되나 너무 황당했네요 바닥도 뜨겁지도 않고 기대한만큼 실망이 너무 큼니다 2박연박동안 밤에 추워서 감기가 걸렸네요 다시는 안올거 같습니다

진짜 방안에 난방 하나도 안되어있고 춥다고 켜달라고 했는데도 키셨는지 안키셨는지 추워서 벌벌 떨면서 잠도 못잤어요 발바닥이 시려울정도로 추웠고 전기장판도 하나도 안뜨겁고 인테리어 새로 했다고 해서 예약 했는데 디럭스는 하나도 안되어있고 특실만 되있나보니요 진짜 이가격 주고 여기 잘 빠에 만원 더주고 훨씬 좋은 무인텔 가서 잘거같아요 진짜 시설 최악...다신 안올듯 하네요

화장실 욕조관리가 잘 안되어있고 샤워타월도 비치가 안되어있구요.. 그리고 늦은시간에 가서 그런지 몰라도 충전기도 없었습니다.. 갑자기 잡은숙소지만 기본적인것들이 조금 많이 부족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