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숙소이벤트에 투숙객들 1층 식당?같은거 사용댄다고 적혀있어서 여쭈어보니 직접음식가져오셔서 해먹는곳?잘사용안한다하시더라구요.....^^;;;;이벤트는아닌것같아요^^;;화이트 외관과다르게 305호에3명있었는데 리모델링해서 화이트톤으로 방크고이뻣어요^^창문환기시킨다고여니까방충망이 찢어져있더라구요..모기들어올까바 닫고잤어요...성인4명정도 잘수있더라구요^^침구류는푹신하고 냄새도안나고 좋았구요! 바디워시가 아예없어서 빈통만딱있어서 직접가서 얘기하고 받았고 수건도5개있고 방은 저녁에 진짜추웠어요.... 관리실에서 난방을하시는데 땅바닥이 자는데 너무차갑더라고요...약하게트시는것같아요.....그리고 11시퇴실이라 9시쯤 에 2명은자고있고 1명은 밑에담배핀다고 1층차에 방키들고잠시나갓는데 여사장님이 문열면 신발딱있는거 바로보이실텐데 방까지 문열고 들어오시더라구요.....--죄송하단말없이 키가없어서 방왓다하고 나간줄알고오셨는지 바로나가시더라구요..잠옷을입고 항상자서다행이지 남사장이거나 커플끼리와서 다른상황이였으면 좀뭐지하고 많이당황했습니다 .......--사람계신줄몰랐어요 키가없어서 그랬다고 죄송해요 이런말도 없이 그냥띡나가시고.....좀 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