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가 찍힘이나 벗겨짐이 많긴 했으나 전반적으로 객시내는 깔끔학느 좋았습니다.단지 이불 커버가 이불 솜을 전체적으로 덥지 않아서잘못 덮으면 이불 커버 안이 보이는데 피? 자국 같은거나 음료? 흘린듯한 자국들이 다 보여 살짝 찝찝해서 윗부분으로 잘 덮고 잤습니다새벽 늦게 들어갔는데 역시 주차가 너무 불편했어요친절도가 높아서 잡았던건데 남자 사장님이신지 직원분이신지 안경 쓰신분 너무 불친절 했습니다주차 자리 없어서 입구에 잠시 주차하고어디에 주차해야 되는지 여자친구가 안에서 여쭤보니거기 나두시고 대신 차 긁힐수 있으니 참고하라고 합니다밖에서 듣다가 열받아서 무슨말을 하냐고 다른데 안내를 해주던 해야지 긁힐수도있다는게 답이냐고 따지니굉장히 성의없이 차라리 저 뒤쪽에 대세요 하고 어중간한곳에 두라해서 그냥 거기 주차 했습니다엄연히 차량으로 입력하고 예약했더니불편한 말과 행동으로 기분만 상하고 객실 입장 했습니다그것만 빼면 크게 문제 없이 나름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