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

친구들 여섯이서 묵을거라 고민고민하고 고른 곳이에요! 화장실 두개, 방 두개, 큰침대가 세개나 있었고 큰방 바닥에 뜨끈뜨끈한 큰 장판이 깔려있었어요 침대에도 전기장판이 깔려있었고 이불촉감도 너무 좋아서 뜨뜻하게 잤어요 그리고 벽난로가 구비되어있어서 장작을 구매해와서 남자사장님이 불붙여주시고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셔서 불멍에 마시멜로에 귤까지 잘 구워먹었습니다!! 숙소옆엔 바로 바베큐공간이 있었고 비닐천막과 난로까지 너무 편하게 즐겼답니다! 거실에 큰 탁자도 두개나 있어서 상이 넓어서 너무 좋았어요 퇴실할때도 늦잠자는바람에 ㅠㅠ삼십분정도 양해구했는데 천천히 준비하시고 나오시라해서 배려심에 감동받았습니다ㅠㅠ 떠나기직전엔 여자사장님께서도 나오셔서 불편한덴 없었는지 친절히 배웅인사해주셔서 감사했네요^^ 고양이마스코트도 기억에 남네요^^ 앞에 계곡도 흐르고있어서 여름에 오면 더 좋을것같아여!! 추천!! 사진용량이 넘쳐서 못올리는게 아쉽네요ㅜㅜ

너무재밌게잘놀았습니다! 방도 깨끗하고..친절하시고..바베큐장 독립적으로있어서 더좋았어요~~냇가는 물이 별로없어 놀지못했지만 수영장이 커서 놀기좋았습니다~~차후에 재방문의사1000%입니다

산토리니입니다~~~ 깔끔하니좋아요다만 족구장은 쓸만하게 꾸며주셨으면..

남자 넷이서 갔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너무 잘 놀고 갑니당 다음에 무조건 또 가고 싶어요

시설좋고 깨끗하고 비품구비 잘 되어있고 거실 통창으로 보이는 산이 예쁘고 펜션여기저기 노니는 고양이들 귀엽고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오후 10시인가 늦게 입실했지만친절하게 체크해주시고늦은시간까지 바베큐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족여행 가기위해 찾던중 깨끗해보여 예약했습니다. 비발디에서 매우 가깝고 숙소와 잔디 수영장 모두 잘 정리돼있고 깨끗합니다. 펜션과 바로 계단으로 연결된 천은 무릎깊이로 얕지만 송사리와 다슬기도 있고 깨끗합니다. 물놀이는 펜션안에 있는 수영장이 깨끗해서 펜션 수영장을 이용하고, 자연학습으로는 바로 앞 천에서 즐기기 좋습니다. 이 펜션의 장점은 다른곳보다 조용해서 매우 좋네요. 독채라서 조용하기도 했지만 옆 펜션만 하더라도 저녁늦게까지 노래 틀어놔서 시끌시끌하더라고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정말 좋았어용 방도 깔끔하고 넓고 없는게 없었습니당

아주 좋았어요^^

매년 가기로했어요 정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