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살면서 화가 너무 나서 부정적인 후기를 처음 적습니다1. 방음 하나도 안 됨.- 아침에 자다가 엘베 소리에 무조건 깹니다. 그냥 띵동소리 발소리 다 들려요2. 대응 부족. - 옆방에 술취한 고객 소리지르고 벽 치면서 난리나서 강아지가 너무 놀라서 해결부탁하니 전화 몇번 해보고 끝. 또 소리 지르고 난리치길래 강아지가 너무 무서워해서 언성 높이면서 전화 하니까 똑같이 언성 높이면서 말하는 도중에 전화 끊음.3. 불친절- 무슨 이유가 됐건 쉬러온 공간에서 비의도적인 이유일지라도 손님에게 불편함을 줬다먼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시는게 맞는데 절대로 사과 한 마디 안 하심.참 정말 살다가 이렇게 장문으로 처음 후기 적어보네요. 평소 성격이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냥 다시 방문 안 하고 아무런 얘기도 안 하는 스타일인데 너무 심한 부분이 많아서 긴 글로 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