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좋고 많길래 예약했는데 청소를 안 한 흔적을 발견해서 매우 실망했습니다 냉장고 위에 양말을 발견해서 프런트에 가서 말씀드리니 여자 직원분이 약간 어쩌라는 식이냐는 반응을 해서 기분이 많이 안 좋았어요 우선 사과를 하시고 후에 청소나 방 변경 등의 조취를 취하셨으면 괜찮았겠지만 사과 조차 없었습니다 나중에 남자 직원분이 오셔서 사과 하시고 방 청소를 진행하겠다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조식까지 무료로 제공해주셨어요여자 직원 분의 대처가 너무 아쉬워서 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