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패밀리테라스-2

펜션 깨꿋하고 좋아요~^^수건도 넉넉히 주시고 편히 쉬다 왔습니다.

가성비짱 깔끔하구 화장실2개여서 너무편하구 좋았어요 진짜대만족ㅎㅎ 가족들두 넘나만족했어요bb진짜 바다바로앞이에요 ㅎㅎ

뷰가 특히 대박이고 방이넓고 깨끗해서 아주편안하게 잘 있다가 갑니냐!!

너무좋았습니다^^

여기 꼭 가세요 후회? 없습니다. 웰컴티로 아메리카노 2잔 주시고 수건도 넉넉히 12개가 있었어요. 풍경도 쩔거 저흰 5명이라 화장실 2개필요한데 불편함 없이 사용했습니다! 방 들어가자마자 가족들도 제주도 오면 무조건 여기다 라고 했고 바로 지인들한테 영통 걸어서 보여주고 추천한 곳 입니다!! 진짜 넘 행복하게 하루 잘 지냈습니다!!

넓고 깔끔하고 뷰도좋고 가족과 함께 편히잘쉬다갑니다~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뷰맛집입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구요ㅡ 식기가 적은편이고 밥솥이 없어요. 바베큐장이 바다 뷰.. 찻길도 있지만 바다보며 기분내기 좋습니다. 아침 일출이 창으로 바로 보이는 곳 잘 쉬다 왔습니다.

여사장님 무지 친절하시고성선쪽으로 가면 숙소는 여기로 정해요다음에도 또 갈렵니다.주변이 조용해요.1층에 은희내해장국집 있어요

오션뷰 너무 좋아요~! 성산이랑도 가까워서 좋았네요~! 체크인할때 따로 안내 없어서 퇴실시간 11시로 알고있었는데 9시반쯤에 누가 노크나 사전에 전화도 없이 문을 여시더라구요? 체크인할때 저만 알 수 있도록 비밀번호를 새로 설정하고 들어갔고, 문 열리기 전에 번호누르는 소리나 이런게 아무것도 안들렸으니 아마 주인분께서 마스터키로 잠금해제하시고 문 여신거겠죠..? 살짝 열어보고 현관에 신발이 있너서 그런지 바로 닫으시긴 했지만 저희 옷 갈아입으면서 짐정리하고 잇었는데 당황했네요;;어떤 용건이시든 간에 전화를 주실수도있었고, 노크를 먼저 할수도 있었는데 문부터 따시는건 정말 별로였습니다,,,,,,

깨끗하고 좋아요 ㅎㅎ 편히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