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 도미토리

좋아요.편했어오 좋아오

좋아요 편안합니다 편하네요

좋아오 편해요.좋은거같아용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진 않습니다. 옛날 시골 가정집 같은 곳이고 친절하시려고 하는 편 같습니다..

좋아용.좋습니다 좋네요

김포에 교육때문에 5박 지냈습니다!! 사장님이 진짜 왕왕친절하셨어욤!! 찜질방 가격에 방에 침대에 여성전용방은 따로 화장실이 딸려있어서 너무 조앗씁니다!!! 날씨는 추워도 침대마다 전기매트가 있어 이불 속으로 들어가니 따뜻했어용! 하루마다 수건도 주셔서 잘 씻고 올 수 있어썽용!!! 아침에 공용부엌공간에 시리얼이 있어 우유랑 함께 먹을 수 있었어요(우유가 없을 경우 각자 알아서 바로 밑 편의점에서 사서 드세유! 짱맛) 또다시 김포에 교육간다면 다시 갈 수 있을만큼 만족했쏘요

진짜 방많은 가정집 생각하시면 돼요... 주인분도 정말 시골 친척같은... 느낌입니다. 3층인데 간판이 딱히 크게 있는건 아니라 찾기 좀 힘들었어요. 씨유 옆 계단 쪽에 하나 붙어있더라구요. 방은 많이 따뜻하지는않았어요. 전기장판 켜고 이불속에 계속 있다보면 괜찮아집니다. 침대에 있는 콘센트 안되는줄 알고 옆침대 써야하나 당황했는데 벽 아래쪽에 침대에 가려져있던 콘센트에 코드 꽂아야 작동하더라구요. 만약 본인이 창가쪽 말고 바깥쪽 자리 누웠는데 콘센트랑 전등 안되면 벽 확인해보세요. 화장실 정말 춥습니다!!!! 발 씻으려고 맨발로 바닥 밟았다가 너무 차가워서 놀랐어요... 수건은 4개정도 있고 치약도 있습니다. 비누도 있는데 새거는 아니라 안썼습니다. 거기서 씻을 생각은 아니라 샴푸같은 건 안봤는데 아마 있던거같아요. 현관 비번 있어서 외출 하실거면 주인분한테 비번 알려달라고 해야돼요. 저는 안나갈거같아서 비번 안들었더니 새벽에 배가 너무 고파서 큰일날뻔했네요... 바로 아래 편의점도 있고 좀 더 가면 다이소도 있고 해서 좋은 것 같아요.

게스트하우스는 처음이었는데 가성비 좋아요!

오래된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시설이 편안하고 안락했습니다:) 주인분들이 친절하시고 옛날 가정집 분위기에요. 잘 쉬다 갑니다!드라이기, 샴푸, 바디워시, 수건 등 있어요

쾌적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