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빌라

사장님들께서 친절하시고 수영장 너무 좋았어요

뷰는 괜찮음. 집 깔끔하고 넓음. 수영장 좋음. 하지만 직원 불친절에 시설 관리는 영 아님. 임신한 와이프가 의자 앉았는데 다리가 부서지며 넘어짐. 불량의자를 실리콘으로 떼운거같음. 직원에게 얘기하니 미안하단말은 없고 '처리해 드릴까요?'가 끝

전체적인 분위기와 숙소가 좋았지만 청결상태와 안경쓰고 머리올린 알바생의 태도가 좀 불친절해서 4개줍니다

우선 카운터 직원 개 띠꺼움. 가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람. 마치 싸우지는 듯한 말투로 응대하는데 진짜 기분 더러웠음. 뭐 내가 잘못한게 있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상식적인 질문 및 추가 결제를 더 했을 뿐임. 정말 기분 더러웠음.게다가 막상 룸에 들어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매우 좁았음. 수영장 크기도 작고 비는 다음날 예정인대 이미 천장은 다 막아둬서 개방감이 매우 부족했음. 시설이 노후된 건지 온도계같은 숫자는 모두 제대로 표시가 안되있었고, 시설 사용법 같은 것에 대한 안내도 전혀 없음.예약 확인 때 온수풀 같은 것을 미리 안내했다면 신청했을텐데 안내가 없어서 차가운 물로 준비되어있었음. 그마저도 들어가기 싫을 정도로 물위에 이상한 쓰레기 비스무레한 먼지 등이 둥둥 떠다니는 것이 눈으로 보여서 물엔 아예 손도 안댐.화장실과 연결되어있는 통로는 문이 아예 안열림.같은 가격에 호텔이 신라호텔임.차라리 거길 가셈. 내 인생 이렇게 불친절하고시설관리 안되어있는 풀빌라는 처음임.매우매우 비 추천함.

체크인직원불친절..시설은좋음

너무좋아요!!!

너무 좋아서 두번째방문용 저번에는 하루만 있던게 아쉬워서 2박했어용 ㅠㅠ진짜 너무 좋아용

즐거운시간

제주에서 간 펜션중 가장 좋았음 9월에 재방문을 약속했어요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만.... 1층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벌레 많음 수영장에도 둥둥 스파에도 둥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