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박시 현장 추가 결제 있습니다. 참고들 하시구요.직원분들 말투는 상냥하고 친절합니다.그러나 여러가지로 많은 부분 기준 미달입니다온돌 바닥으로만 겨울 추위 이기셔야 하구요,그마저도 온도계는 20도 후반을 가리키지만 별로 따뜻하진 않습니다전기장판 없는 숙소는 처음이었네요청소는 좀.... 이해가 안됩니다11시 반까지 무조건 해야 한다며 청소하는 동안은나가 있어야 한다고.. 연박이고 제가 1시까지 일이있어서 여친은 그때까진 있어야 하는데.. 그 추위에 어딜 나가 있으라는건지..대체 왜 사람이 있으면 청소 못하신다는건지 이해가...주차는 매우 불편합니다3열 종대 주차라서 키는 맡기셔야 합니다 주변 공용주차장 이용하고 카운터에 얘기 하시면 무료라고 적혀있으니 그냥 공용에 대시는게 편할겁니다여러가지로 다신 가지 않을 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