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호텔을 제일많이가고 항상 주말마다와서 쉬고 , 친구들한테도 구운동에서 최고호텔이라고 맨날 노래를 부루고다닐정도로,, 정말 많이가는곳입니다.. 청결은 물론이고 침대도 너무너무 좋고요.. 근데 어저께 하루 조금 기분이많이 안좋은일이있었습니다저희는 대실추가도해서 5시퇴실인줄알고있었는데 4시5분쯤에갑자기 계속전화가오면서 "다음손님이기다리는데 바로나오라고 아까부터 계속기다리시잖아요" 이런말씀을 하시면서 그냥 딱 끊더라구요.. 저희는 너무 당황해서 바로 나가기는했는데 정말 기분이안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