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좋은곳이라 예약했는데 역시!!^^
경치가 너무 좋고 숙소에 도착하니 냥이 네마리가 어찌나 살갑게 다가오는지..개인적으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쌀쌀한 날씨라 추웠는데 숙소는 너무 따뜻하고 나쁜 냄새 하나없이 청결했어요..관리를 정말 잘 하시는것 같았어요..카페테리아도 너무 이쁘게 해놓으셔서 게스트하우스 처음 이용해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일찍 출발하느라 조식은 마다했지만 준비해놓으신 과일, 삶은달걀과 바로 구워주시는 토스트는 정성이 가득해 보였습니다..후기 이렇게 길게 작성하지 않는데 좋은점이 너무 많았어요..다음에 또 들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