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이 목적이였어요코시국에 좀 안전한곳 찾다가 세식구 늘 다니던 북면쪽 패스하고 집근처 있길래 가보았어요노래방 음량작습니다 실망했습니다야외테라스 뭐 추워서 이용 안했습니다딱 샤워하고 6시간 노래부르고 집에 왔습니다숙박하고 담날도 놀다가 집에 올 예정이였으나일단 춥습니다 이렇게 추운 호텔?모텔? 처음입니다 아이도 있는데 잤으면 감기 걸립니다락스냄새 엄청 납니다 추워서 창문 못 열겠고 냄새나서 머리도 아팠습니다집에 보일러도 안켜놓았는데 집이 훨~~씬 따뜻했습니다시설은 깨끗했지만 젊은청춘인분들 놀기엔 나쁘지 않은듯하나 저희 가족에겐 돈 아까운곳 가까워서 좋았으면 자주 이용했을텐데아쉽네요개선된다면(노래방음량.보일러) 다시 가겠지만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