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다 제치고 주말 아줌마 진짜 서비스정신 아예 없다고 생각하시고 방문하셔야됩니다.처음 방잡을때 1박+대실까지 추가로 예약하고들어갔습니다. 그리고 5시20분쯤 2시간정도 연장하고싶어서 저희가 프론트로 전화해서 연장요청했습니다. 근데 기존 퇴실시간이 6시인지 7시인지 햇갈려서 연장하면서 여쭤볼려했더니 그냥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리시더라구요? 바쁘셔서 그런가보다하고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상식적인 상황이라면 퇴실 30분전에 전화가 올테니까요. 근데 8시50분이될때까지 전화가없어서 저희가 프론트에 전화해서 문의하니 연장은너희가 했으니 알아서 나가야된답니다ㅋㅋㅋ 그러고는 2시간다지났으니 지금 나오라는겁니다. 일단 내려가서 상황이 이해가안되어 정식으로 전화안주신부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니 연장은 저희가했으니 퇴실30분전에 전화할 이유가 없으시단얘기만 반복하시고 짜증내시더라구요? 일단 여기 이용하실분들은 밑에 3가지는 꼭 알고이용하세요ㅋㅋ1. 퇴실시간 30분전에 공지의무없는곳이니 연장하시거나 퇴실 1시간쯤 전부턴 절대 잠드시면 안됩니다ㅋㅋ 아님 알람맞추고 주무세요ㅋㅋ2. 불합리한부분에 대해 문의하면 짜증냅니다ㅋㅋ 그냥 억울해도 조용히 돈만내고 나가셔야돼요ㅋㅋ3. 억울해도 신경거슬리는 얘기 하시면 안됩니다ㅋㅋ 귀찮은 벌레치우듯이 걍가라는식의 분위기를 느끼실수있고 그냥 계속 얘기하면 언성높이며 짜증냅니다.3개꼭 기억하시고 친절따위를 기대하면 사치일수있으니 기대마시고 돈만내고오셔야합니다, 안그럼 저희처럼14만원가까운돈 내고 더러운기분 체험하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