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을 굉장히 자주 가는데 이제껏 한옥마을에서 갔던 게스트하우스 중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방도 마음에 들었고 생각보다 좁지도 않았어요 또 아침에 조식도 있더라구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열리지 않는 창문이라 먼지 때문에 살짝 방 공기가 퀘퀘 했다고 해야하나요? 비염이 있던 동행자가 매우 힘겨워 했어요ㅠ 또 침구가 세탁하지 않은듯한 냄새가 나서 살짝 아쉬웠네요 그 점 이외에는 거리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괜찮았습니다 다음번에 또 오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