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이 더러워서 세 번이나 바꿨는데도 불구하고 침대시트, 베개 커버, 침대 옆 의자 세탁이 깨끗이 안돼있고 머리카락도 매 각실마다 나왔어요.. 세 번째로 들어간 방에서도 시트, 베개 커버가 더러워서 교체를 3~5번 한 것 같네요.. 화장품, 검은 색, 붉은 색 등 다양하게 많이 뭍어 있었고 업체에서 처리 안하셨다고 하시는 데 그러면 객실에 사용하실 때 확인을 꼼꼼히 안하신다는 건가요? 시트 교체 할 때도 들고 오실 때 확인하셨으면 여러번 교체 안해주셔도 됐을 텐데 일을 여러번 하시네요.. 건물이 오래되서 벽이나 시설에 금간 부분이 많고 녹슨 부분이 많네요.. 욕실 샤워기도 머리 부분에 물이 세고 분리돼서 위험 할 뻔했습니다. 또한 베개 커버만 바꾼다고 베개 솜 교체 부분에서 모르신다는 답변에 충격 받았습니다.. 베개솜이 변질되면 한 번씩 바꿔주시고 폐기하셔야하는거 아닌가요..? 불편 대응에 미흡한 점이 실망이였습니다. 시설에 좀 더 신경 쓰시고 꼼꼼히 보셔야 될 것 같네요. 여기는 딱 침대위에서 잠만 자는 시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