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로 가는데 본 척도 안하고 인사도 제가 먼저 해야 건성 받아주고 짐 보관하고 다시 찾고 체크인하는 과정에서 솔직히 기분 나빴습니다.그냥 모든 과정이 니 알아서 해라 느낌이었구요 표정도 짜증 불만 가득하구요.체크아웃 할 때 계시던 분은 안경끼고 계셨는데 웃으면서 밝은톤으로 인사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 분 덕에 3점 줬고 아니면 1점 줬을거 같아요.재방문 의사 없습니다.시설은 그냥 평범한데 조금 협소한 느낌이고 따로 신발 벗는 곳 없이 통카펫으로 된 곳입니다.에어컨 수리 예정 있어서 그런지 냉방 잘 안되고 소음 좀 있었습니다.별로 신경은 안 쓰였습니다.재방문 의사는 시설이랑 별개로 직원 한 분 때문에 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