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호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잘쉬다갑니다

최신시설은 아니였지만 괜찮았어요

시설은 좀 오래되고 낙후되었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잘 쉬다온 곳임.

주방 넓고, 식기도구, 조리도구 다 있어요화장실 수압도 세고 뜨신물 잘 나오고 좋았어요방마다 개별바베큐장이 준비되어 있는데 문을 닫을 수 있어서 추운 날씨에도 뜨뜻하게 고기 구워먹을 수 있었어요바베큐 환풍기 큰게 있어서 냄새도 잘 빠져서 좋았습니다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여름 에어컨 없이도 너무 시원했어요..청소도 깔끔하고 텃밭에서 키운 고추도 주시고 친절하셨어요..침대가 넘 딱딱해서 잠을 잘 못잔거빼고는 다좋았네요

객실 세월의 흐름은 느껴지지만 깨끗하고 사진이랑 동일하고 주인할머니 친절하셨어요 상추도 3종류 텃밭에서 따서 주시고 장마전에 가실분들은 전화하시고 상추 주시는지 물어보셔도 될듯해요

좋았습니다.

이렇게 싼 가격에 방 구해본것도 ㅊㅓ음인데 코로나라 사람없는 곳을 원해 갔건만 원래 저렴하면 다들 무례하게 사람대하고 귀찮아 하나요?자야된다고 자기들도 쉬어야한다고 만사 다 귀찮아하고 바베큐한다하면 한숨쉬고 ㅋㅋ 한숨좀그만 쉬세요 기분 개나쁨.. 웬만하면 좋게 후기쓰고싶으나 시간이 지나도 열받음은 그대로~ 방 두개로 갔는데 친구들도 기분 싹 다 잡쳤네요 그렇게 귀찮고 사람 대하기 싫으면 펜션장사하지마세요^^

깔끔하고 저렴해서 자주 이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