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호

시설 깨끗하고 매우 넓었어요 주인 할머니 너무 귀여우시고 친절하시고 주인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불편한거 없이 잘 챙겨주셨어요 물놀이하고 라면 먹을 때 부추전도 주셨어요!매점이나 마트가 근처에 없으니 들어가기 전에 사가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장님이. 많이 친절하셨어요~~필요한것은 얘기하니 다 챙겨주셨구요 수영장이 있어서 여름에가도 좋을것 같아요

수영장 가려고 예약했는데 말도 없이 수영장 물 다 빼놓고 아무튼 절대 안갑니다.

나쁘지않음

가족이 머물기엔 좋아요깨끗하게 유지되어 있네요친절하시고 좋아요^^

눈이 많이 오던 날 방문했는데언덕에서 눈 때문에 차가 못올라가더군요. 관리가 안되어있았던건 둘째치고눈 때문에 차가 잘 못올라온다며 말씀 드렸더니,염화칼슘은 구비되어있는데, 작년에 염화칼슘 뿌리다가 팔이 부러진적이 있어서 안뿌리셨답니다..ㅎ바베큐 시간도 제한적이라고 느껴졌고 펜션 이용에 바베큐 이용하면 상추나 쌈등을 제공해준다고 되있는제 제공받은것두 없구요, 스키장 할인쿠폰도 제공으로 써있지만 받은게 없네요. 보증금에 대해 써있는게 없는데, 기물피손 우려해서 보증금 2만원 받으신답니다. 퇴실때 방 검사하고 돌려주시지만 기분이 좋진 않네요. 거실에 있는 식탁은 끌지말라며 주의부터 주시더군요. 나사가 몇개 빠졌다고 많이 흔들거린대요ㅎ 친절하다는 리뷰보고 간거였는데 실망스럽네요ㅎ

밤새 보일러를 틀었지만, 아침에 일어나보니 17도였고 자는 내내 너무 추웠어요. 바디워시는 없었고 샴푸와 린스는 차라리 없는게 나을 정도로 정체를 알 수 없었고 식탁도 관리가 필요해보이네요. 엄청나게 큰 단점은 없었지만 다시 평창을 간다면 다른 숙박을 알아볼 것 같아요.

사진을 못찍었지만 펜션 깨끗하고 포근해요 매우만족해서 놀다가 갑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

산골안쪽이라멀긴했지만 시설은괜찮았습니다~

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기분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