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4월14일 저녁 12시 30분쯤
입실했음. 침대에 머리카락있는거 이해하고 냄새도 빠지겠거니 창문열어놓음 10분정도 후 냄새때문에 방 바꿔달라 요청했지만 방없다고 거절.
이때까지 침대에 앉아서 얘기중이었음
오전 12시 50분경
씻으려고 옷 벗고 놓으려는 순간 의자 밑에서 뜯긴 콘돔 발견, 둘러보니 찢긴 약봉투, 흘린소스자국도 보임. 다시 전화해서 청소나 방 변경 요청하니 바꿔드린다고 내려오라함- 다시 배정된방은 킹사이즈 침대인 방으로 변경됨
근데 알바생 태도가 너무 별로 나는 카드를 알바생 손에 줬지만, 카드를 카운터에 턱하고 올리거나 그 전 렌즈통, 리뉴 요청시에도 카운터에 던지듯이 놓음
지금까지 의정부에서 베네가 시설이나 서비스 , 청소상태 다 괜찮았기에 휴가올때마다 이용했으나, 알바생 태도가 가장 기분이 나빴으며, 청소상태가 너무 실망스러웠음
참고로 다들이용하실때 침대밑에 봐보세요. 진짜 쓰레기들 얼마나 많은지 침대밑도 청소하길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