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길에 허라가 뻐근하여 간단한 휴식을 얻고자 안마의자가 있는 방으로 예약하였습니다. 새것으로 준비를 해야만한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반룸보다 안마의자의 메리트를 생각해서 2-3만원 더 들인건데... 안마의자 연식및 컨디션이 너무 했습니다. 리뷰를 적지않으면 어차피 닳고 닳는 재질 저정도는손님받아도 된다고 생각할까봐 사진첨부했습니다. 가죽이 닳는것보다도 발넣는 천은 분리되 되는 것 저도 휴테크 제품 써본지라 알고있는데... 저안에 먼지며 흰색 얼룩이며 여간 찝찝한게아닙니다..점주님께서도 한번은 살펴보시고 유지보수 필요합니다. 발다리 부분은 윙윙거리기만하고 압이 안들어가는가보니 고장난것같습니다. 암쪼럭 하루 쉬는것으로 간 모텔, 티비도 크고 나름 괜찮았습니다만 안마의자는 꼭 점검 받아보샤요 저상태로는 안마의자 방이라고 가격 더받으면 좀 불합리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