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오션뷰

뷰도 넘 좋았고인포에 계시는 직원분도 친절하심 !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진에 속았습니다물론 사진을 최대한 잘 찍어야 영업하시는데 유리하다는 것은 알고 있어요그점은 다들 감안하면서 예약하실거에요하지만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있는 것을 없는 것처럼 올려놓으시면 안 되죠숙소 앞에 새로운 건물이 지어져서 오션뷰가 옵션인 방에 영향을 끼쳤다면 예약자에게 충분히 안내를 했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예쁜 사진을 남기려고 예약했으나 누워있든, 앉아있든, 서있든 새로 지어진 건물 때문에 여행 첫날부터 삐그덕이었어요기본적인 청결유지 상태도 엉망이었습니다거울이 며칠은 닦지 않은 것처럼 더러웠고 곳곳에 먼지도 많았어요수압은 물이 터져 나오는 듯이 나오다가 줄어듦을 반복했고 넷플릭스는 영상에 끊김이 있다가 나중에는 전혀 실행이 안 됐어요아직 손도 대지 않았던 이불에는 누런 얼룩도 있었습니다갑 티슈도 안 채워져있었어요 몇 장 안 썼는데 없더라구요주변에 비슷한 업종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있어 숙소에 관대한 편이고 최대한 이해하려고 했으나 오션뷰로 이미 상한 마음이 다른 단점들까지 눈에 보이게 하더라구요설레는 마음으로 부산 여행을 계획하신 분에게 이런 숙소는 절대 추천하지 않을 것 같네요

가격에 비해 허름하고 바깥 소리가 너무 시끄러웠어요 침구도 불편하고

안좋은리뷰들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저희는 크게불편함은 못느꼈습니다 청결에서도요! 샤워할때 물이잘안빠지는건 좀 불편했습니다~! 나머지는 괜찮았어요

깔끔하고 너무 좋아여 ㅋ

좋은 숙소였습니다.

숙소가 크고 깨끗합니다

욕실 넓고 좋았어요 깔끔하고 넓어서 좋아요 근데 오션뷰가 새로만드는 건물때문에 좀 많이 가려져서 아쉬워요

사진엔 바다가 가까웠는데 막상 가보니 쩌 ~ 멀리 있드라구요 ㅎ . . 이거야 뭐 아쉬워도 보이긴 보이니 넘길 수 있는데 방에 구비되어 있는 충전기 전화기 다 먹통이고 무슨 바닥이 스케이트장인 줄 알았음다 . . 기찮아서라도 리뷰 안 쓰는데 심각해서 써요 넘 추워서 프론트 직원분께 말씀 드렸는데도 아침까지 개추워서 자는 내내 벌벌 떨기만 하다가 퇴실했네요 ㅎㅎ 직원분은 친절하신데 가격대비 솔직히 최악이였어요 저희 동네 브라운도트는 신축이라 그거 기대했는데 노후되서 충전기 다 뽑혀있고 . . 커튼도 안 쳐지고 . . 제일 큰 방 갔는데도 별로 좋단 느낌 안 들었네요 오래동안 공실이였던 느낌도 컸구요 관리 안 된 느낌 . . ? 여러모로 다 별로였어요 직원분 친절 하신 거 빼곤 다 최악 .. 어머니 모시고 갔는데 숙소가 어쩌면 여행 하루의 마무리를 장식해주는 건데 넘 최악이라 죄송스러울 정도였슴다

깔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