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도착하여 기다리다 4시입실이르게 입실한건 알겠지만 과자봉지까져있고쓰레기통 비워있지 않았음 머리카락도 많음밤 9-10시 사이 계시는 나이드신 여자분 불친절일찍 들어와서 드럽지않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었음 이럴줄 알았으면 더 기다렸음그치만 기다려도 더러웠을듯그리고 춥습니다 엄청! 침대 등닿는 부분만 뜨거움불친절, 아이와 가시는분 비추, 청결불량206호는 바로옆 주택에서 손닿을 정도로 창문가까움그리고 사장님 댓글에 추가하자면 엉망절대아니고요라면 그릇, 겉봉지까지 쓰레기통이 꽉차서 제가 가져간 봉지에 넣었습니다 엉망이라뇨?그리고 추가요금에 화낸게 아니라 방상태 엉망인데 주가요금 운운해서 얘기한거고요사장님한테 전화했을시 아이있다고 했고요입실 시 추가요금 말씀 안하셨고 이불이 하도 더럽고 방이추워 이불을 요청했습니다근데 추가요금 말씀 하시길래 방상태 말씀드렸더니 띠껍게 알겠다고 하시더군요그리고 입실시 36개월 아이 있다고도 말했고요 입실시 추가요금 있다하면 65,000원짜리 모텔말고 펜션을 잡았겠죠퇴실시에도 나가는거 다아는데 후기이렇게 쓰니 5시간만에 연락와서는 추가요금있다니요?입실, 외출시 계속 아이랑 같이 다니는거 보고도 추가요금 말씀 안하셔놓고 무슨 뒷말이신지요야놀자 측에서도 연락와서 있는 사실그대로 말씀드렸더니 알겠다고 하고 좋게 끊었습니다 앞뒤 꽉막힌 사람 아니고요 거짓말로 이런글 쓸 시간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방상태가 제가 일부러 만들어놓은것도 아니고요그냥 후기가 기가차면 후기가지고만 뭐라하세요퇴실 다하고 말한마디없다가 이제와서 입금하라 어째라하지말고요그러면 서비스, 숙박에 불만있으니 환불해주시겠습니까? 시간 잔뜩 지났는데 말이죠화나는 부분은 이해되나 억지로 밖에 안보이네요선불 식당에서 밥 먹고 집에와서 티비보는데오늘 쌀값이랑 물가가 올라서 그만큼 더 입금하라고 하는 곳이 과연있을까요?퇴실할때까지 추가요금 한번 없이 이제와 이러는게 의문이네요사장님 댓글에 기분이 나빠 더 자세히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