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트윈

숙소가 전기장판이 있어서따뜻했어요해운대와 시장과도 가까워요

부산갈때마다 들리는 숙소예요.깨끗하고 애들과가기 좋아요

객실 준비성은 조금 아쉬웠으나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남자사장님 여자사장님 두분 다 너무 친절하시고 객실 내부도 청결하고 좋습니다 어메니티도 잘 구비되어있고요!

해운대 가까이 가성비좋은 호텔입니다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완전 친절하시고 좋아용 위치굳

진짜 솔직후기써요!사장님 친절하시다는건 100프루 공감이고 아침에 뵌 직원분들도 진짜 공감!서울서 급으로 놀러가서 어딜잡아야 되나 하고 애매했는데, 후기보고 진짜 잘 골라간것 같습니다. 특히 전 자주 놀러다녀서 야놀자진짜 많이 이용했는데 트윈배드에 배드마다 장판깔아놓은 정성은 첨봤어요 담에 또 친구랑 가게되면 무조건입니다!

아주좋아요

솔직히 미리 예약해서 갔지만 현장 금액 트윈 7만원, 야놀자 5천원할인해서 8만5천원에 입실했어요금액차이 물어보니 시세가 바뀐다는데 일주일전 입실인데 금액이 이렇게 차이나는걸 처음 알았습니다입실할때 할인받은 금액보다 현장가서 입실한금액에 비에 비싸면.. 쫌 그러네요 내부는 배달음식 시킬공간도 부족하고 의자도 한개라 바닥에 앉아서 먹었습니다...침대가 전기매트 되있어서 따뜻하게 잔것,양쪽겉옷 걸수있는곳,오전조식 외에 메리트가 크게없는것 같아요야놀자에 문의해보니 시세가 바뀐다고 카운터에 문의하면 수분크림 주신다고 했지만 딱히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손해본느낌으로 여행하네요

그냥 평범 해요

접급성이 좋아서 맘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