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하고 넓은 주차장, 편리하고 청결한 시설 모두 훌륭했으나 두 번 다시 오고싶지 않게 만드는 불친절함.손님을 응대하는건지 시비를 걸고자 하는것인지 구분이 어려울 정도라 느껴짐정말 본인 사업장이라면 곰곰히 가슴에 손 얹고 본인이 여지껏 손님을 어떻게 응대해왔는지 생각좀 해보셨으면합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전 타임 손님이 쓰고 남은 콘돔 정도는 새 제품으로 놓으시는게 어떨까요? 새 제품 2개입으로 알고있으나 뜯어져있는 상태로 1개 들어있던데 참..공짜로 방 준다고해도 다시 갈 일은 없을것같네요. 시설은 훌륭했는데 운영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