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하늘아래펜션(루지에서 7분거리)

친구와 뚜벅이로 다녀왔는데 버스 배차 간격이 꽤 있어서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는 뚜벅이 비추합니다.. 저희도 버스 기다리면서 진지하게 택시 부를까 생각 많이했어요ㅠㅠ숙소는 두 명이서 사용하기 딱 좋은 크기입니다 식기류는 냄비, 커피포트, 소주잔, 컵, 그릇, 수저세트 등등 있어서 바베큐 하시는 분들은 따로 일회용품 안 챙겨오셔도 될 거 같아요. 저희는 식기류가 얼마나 있는지 몰라서 그냥 일회용품 챙겨갔습니다.바베큐 사용시 2만원은 현금으로 준비 안해도 됩니다 계좌이체 가능해요!! 유아 풀장과 155-158 기준으로 명치까지 오는 수영장도 있습니다 물놀이 용품 꼭 챙겨가세요! 저희는 없어서 그냥 맨몸으로 놀았는데 물놀이 용품 있으면 더 재밌었을 거 같아요. 주변 편의점까지 거리가 있어서 음식과 음료는 미리 사오시는 걸 추천합니다!주변에 산과 벌레들이 많다보니 벌레가 나오는 것도 어느정도 감수하고 가셔야해요! 모기 많이 물리니 꼭 모기 기피제, 모기약, 모기 팔찌 등등 준비해가세요!!저희는 바베큐 하기 전 기피제 뿌리고 나왔는데 안 뿌린 부분만 물려서 고생했어요ㅠㅠ밤에는 바람이 불어서 시원하게 바비큐를 즐겼습니다고기 굽고 있는데 사장님이 지금 모습 너무 멋지다고 칭찬도 해주셨어요ㅋㅋㅋㅋ풍경이 좋아서 풍경 사진 많이 찍고, 추천해주신 포토존에서도 사진 많이 찍었어요🤭 사장님 부부께서 엄마 아빠처럼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챙겨주셔서 먼 친척집 다녀온 기분도 들었어요어쩌다 보니 주저리주저리 적었네요ㅎㅎ.. 다른 분들은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만족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재방문할 생각입니다 그때까지 사장님 부부께서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루지 근처 예요! 언덕에 있지않아 접근성이 좋았어요 사장님들도 친절하셔요 멀지않은곳에 편의점있고 마트는 미리 들렸다가셔야해요 숙소 바로 앞쪽에서 바베큐 할수있어 좋았어요~~전기장판이 있어 따뜻하게 잘 잤네요 사진보다 커서 만족!테이블도 있어서 아침에 식사도 편하게 하고 왔어요 (낮에 셀카맛집!사진 잘 나옴)저녁이 되면 사장님이 조명도 달아주십니다!잘 놀다가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저흰 평일에 가서 조용하게 너무 잘 놀다 왔어요 비비큐장 시설 좋습니다 완전 글램핑 분위기👍🏻 전자레인지 기타등등 다 있고 불 알맞게 맞춰주셔서 초보고기굽러들 망신 안당할 수 있음 ㅎㅎ 구박받기싫으면 이곳으로! 방문이 좀 특이하게 생겨서 무거워여 ㅎ 방이 조금 습한느낌이라 제습기 틀고 잤어용 담에 또 갈게요 사장님❣️❣️

서울근교로 놀러가기 좋은곳이에요. 한적하고, 바로앞 저수지(?)뷰가 좋아요. 건물은 오래되었지만 사장님이 잘 관리해보여요. 사장님 부부 친절하시고, 냥이도 있어요~ 별 보고 싶어 천장에 창문 있는데로 했지만, 안에선 잘 안보이고 밖으로 나가면 잘 보여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설거지하고 그릇놓는 곳이 없다는 것과 화장실 휴지통이었습니다. 그것 외에는 다른것은 없고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입구부터 벚꽃풍경에 동화마을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특히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드렸고 방은 2인실 기준이지만 남성 4인까지 쓰기에도 비좁지 않고 깔끔했고 힐링 분위기 최고입니다!!! 다음에 또 방문드리겠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너무 이뻐요. 건물 연식은 좀 있어 보였는데도 객실 내부는 참 깔끔하고 좋았어요.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잘 쉬었어요. 바로 옆에 걸어서 갈 수 있는 (몹시 이쁜) 카페도 있어요!! 최고! 다음에 또 갈게요!!

사장님 덕분에 재밌게 놀다가 왔습니다. 방 컨디션 좋고 바베큐장도 테이블이 넓고 따듯해서 셋다 만족하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급하게 가곳인데 넘 잘쉬다 왔습니다 사장님 내외분들도 친절하시고 관리도 넘 잘되있어요..그중 맘에들었던게 침구가 넘 깨끗하고 항기도~~너무좋았어요~조만간 또 가려구요~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 하셨어요 그리고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

살짝춥고 침대가 삐걱거리긴했지만너무 친절하시고 잘해주셔서 너무 즐겁게있다가요담에 다시한번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