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먼지가 풀풀나고 더러운 숙소입니다.심지어 청소 안 한거를 이해해달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호텔리어는 처음보았습니다.저희거 돈을 내지 않았다면 모르되.하룻밤 숙소비용으로 거금을 썼는데,아마도 이 호텔이 무슨 배짱인지 궁금합니다.혹시 호텔에서 업그레이드 해준다해도 믿지마시고,당일 예약은 절대 금물이 곳 입니다.딥다이브 할인을 해주다고 해서 구매했는데,다른 곳이 더 저렴합니다.만약 정말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원한다면,이 호텔은 피하시고 다른 지역을 선택하세요.심지어 늦게 도착하면 주차장도 모자라서바깥에 주차해야 합니다.청소를 얼마나 안 했으면 환기를 얼마나 하고 에어컨을 켜놓고 한시간도 더 있었는데 곰팡이 냄새가 장난아닙니다.정말 더럽고 불친절한 숙소입니다.생각같아서는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하고 싶었습니다.정말정말 비추 비추입니다.조식을 제공한다는데 식당문은 닫혀 있었습니다.정말 보기드문 최악의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