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달라서 당황해서 사장님께 여기 아닌것 같다고 벽에 탈도 없고 그사진보고 예약했는데 그방이 아니다 라고 말씀드렸는데 하는말씀이 똑같은 거에요 ~ 테마만 좀틀려요 그방은 다 나갔어요 이러시고 사과도 없으셨네요 또 여자친구가 저보다 좀늦게왔는데 족발가지고 들어오는데 사장님이 몇호실 가냐고 물어보셔서 대답해줬더니 밖에 안보이시냐고 글 써있는거 읽어보시고 오라고 막 화를 내셔서 봤더니 배달원은 몇호실 가는지 말해주세요 써있더라고요 아니 처음부터 배달오셨나 여쭤보면 될것을 사장님께서 오해 했으면서 화내시고 그래도 꾹 참고 사과부탁드립니다 했더니 끝까지 사과안하시고 참 놀러가서 기분만 더럽네요 베개에 누렇게 물들어서 전화할까 하다가 진짜 싸울거 같아서 전화안드렸습니다그렇게 장사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