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자리는 없었지만 다른곳도 괜찮다고 해주셔서 주차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우선은 계단으로 3층까지 올라가야하고 방음이 하나도 되지않습니다 참고해주세요 그래도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오래된것만 빼면 숙소도 깨끗합니다 다만.. 샤워를 하려고 머리를 감는데 샴푸에 샴푸가 아닌 물이 들어있는 물샴푸였습니다 당황스러웠지만 그냥 사용했습니다 다음에 그러시면 방에 전화기랑 시계가 없어서 카운터로 나가셔서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드라이기는 숨바꼭질 처럼 깔끔하게 탁자아래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그래도 급하게 하루밤 자기엔 충분한 곳이였습니다 따뜻하고 시원한 방 하나 라고 생각하시면 괜찮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