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룸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청결했습니당

귀찮아서 이런거 잘 작성안하는데 다른사람 피해보지말라고 적어봅니다. 절대 돈주고는 다신 안갈거같네요. 제일 충격적인건 주중엔 가정집으로 쓰다가 주말에는 펜션으로 운영 하시는거 같은데 방이 3개인데 1개는 자물쇠로 잠구고 이용 못하게 하구요 거실에도 일반 가정집처럼 개인물건들 갖다놔서 이건 무슨 펜션을 온건지 남의집 놀러온건지... 그리고 냉장고도 총 3대잇는데 2대는 잠가놓습니다. 본인들 물건때문에 선반이며 곳곳 다 잠궈놓구요. 제일 짜증낫던건 냉장고에요. 냉장고를 주중에는 꺼놓는건지 냉장기능을 못해서 음식넣어둔거 그다음날 아침에 먹을려고 했던거 버리고왔어요. 그리고 주인아주머니가 주중엔 본인들이 생활해서 그런건지 계속 손님들 이용중에도 왔다갔다 해서 눈치보이고 불편하고.. 아무튼 다른분들은 피해보지 마시라고 남겨봅니다. 전부 짜증났는데 그나마 나은건 수영장 하나뿐이였네요.. 사장님이랑 추가금 문제로 마찰이 좀 있엇는데 이런 가정집인줄 알았으면 애초에 오지도 않았다고 하니.. 후기보면 나와 있는데요? 이러더라고요.. 절대 비추천합니다

독채예약해서 방문했는데 정말가격에비해 너무불친절에 가성비제로라고볼수있는펜션이었어요 두번다시 방문하고싶지않은 그런곳이었네요 사진과 너무달랐구요 주인세대에서 쓰시는집을 잠시빌려주시는것같은데 380000원에 6인기준 3인추가해서 60000원 숮불50000원 그가격이면 좀더친절해도되지않을까 생각이들더군요 코로나가끝나서 여행성수기때문인지 아무래도 조금은 배짱장사하시더라구요

야외수영장하고 바베규장이 전용이어서 너무좋았고,거실도 넓고, 주방도 좋았어요~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급하게 가느라 김치를 못가져갔는데 먹으라고 주신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감사했어요~아이들도 다음에 또 가자고 하네요~시간나면 또 갈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