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호

나, 아내, 빙모, 처남 4인 여행.월정사 입구 지근거리.켄싱턴호텔 4인실에 묵으려다가 고기 구워 먹고싶어서 주방 딸린 펜션 선택.막 마당 있고 예쁘게 해놓은 펜션은 아님.근데 그런 펜션 필요 없음.깨끗하고 편한게 더 중요함.새로 지은 곳임.깨끗. 따듯. 온수 빵빵. 수건, 샴푸, 주방용품, 식탁, 휴지 등 어메너티류 좋음.주인 양반 약간 숙박업 눈썰미 좋으신 듯.4인실은 프라이빗 주방에 방 2개.2인실은 공용 주방.가격은 12만원 정가에 포인트랑 쿠폰 적용해서 조금 더 싸게 묵음.다들 만족. 추천함.

방이 엄청 따뜻하고 깨끗하고 좋아용ㅎㅎㅎㅎ

편안하게 하룻밤 머물고 왔네요.지열난방이라 개별조절은 사장님께 말씀 드려야하는 것만 빼면 나무랄데 하나 없는 멋진 숙소입니다

명절에 시골갔다가 평창송어축제때문에 가게 됐는데 사진보다 방도 넓었어요 ~ 방마다 티비도 있고 깨끗하고 수압도 쎄네요 ㅎㅎ 차가 너무 밀려서 8시간 걸려서 도착했지만 ㅠㅠ 가족들이랑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

청결하고 좋아써요~

따뜻하고 넓고 깔끔해요. 주인분도 엄청 친절하시고요!

친절하시구 너무깨끗합니다

진짜 가성비 대박이고 서비스도 대박입니다아주머니 짱 착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