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실

울산바위뷰 숙소입니당단점은 없었구 편하게 잘 머물다가 갑니다강아지가 있는데 짱 귀여워요

저는 정겹고 경치좋고 숙소 청결상태나 노후도도 만족스러웠어요. 주변에 먹을 곳은 마땅치 않아서 경치보면서 고기구워 먹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숙소 따뜻한 물, 난방 진짜 잘됨 ,,,,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너무너무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 아름다우셨어요!!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저렴하고 깨끗한 방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안가보신 분들은 꼬옥 한 번 가보셔요! 한적하고 조용해 우리들만의 추억쌓기 넘 좋아요!!!

별점 한개도 아까워요..여행 여기저기 자주다니는데 모든게 최악인 숙소는 처음이네요.. 추가요금이 있다는건 알고있었고 5명이고 2박3일을 예약해서 전화로 3명 추가인원 요금 45,000원만 내면 된다는안내도 받아서 그렇게 알고 방문했더니 9만원을 받으시더라구요? 사전에 안내받은 금액에 두배니까 좀 당황스러운데 사전에 미리 얘기를 해주셨다면 이렇게까지 기분나쁘진 않았을거에요. 이건 둘째치고 이불,베개 금방 가져다주신다해서 저녁먹으면서 기다리는데 8시가 넘어도 안가져다주시길래 까먹으셨나보다 하고 할아버지께서 잠깐 나가시면서 말씀드리니 아그러셨어요? 하면서 직접 가져가게 하셨더라구요.. 까먹은건 정작 숙소측인데.. 물론 이것도 저희가 가져올 수 있죠ㅎㅎ 근데 다른거 다떠나서 일단 숙소내부..... 진짜 청소를 한게 맞는지 벌레 죽은시체들은 여기저기 널려있고 머리카락이며..ㅋㅋ 저희가 청소 다했어요^^ 특히 화장실청소 최악이였습니다.. 하수구에 머리카락 가득가득.. 바닥 걸레질하는데 누렇고 까맣고 가관이더라구요.. 청결도 진짜 최악이고 서비스도 엉망이고 퇴실할때도 한번을 인사를 안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키두고 나왔습니다~~ 후기믿고 온건데 정말 실망이였고 노후된 시설 여럿가봤어도 청결, 서비스 이정도까디 최악은 아니였어요^^!!! 청결 중요하신분들 잘 생각하시고 가세요.. 그래도 반겨주는 강아지는 귀여웠네요ㅎㅎ(사람보다 나아요)

넓고 좋네요 난방도 따듯하구요다만 다른 후기에도 있듯이 벌레는 감수하셔야합니다. 위치가 위치인만큼 들어올 수 밖에 없어요

외박나와서 잘 놀다갔어요~

가성비 대박숙소 깨끗하고 어린 아들 포함 세식구가 너무잘 놀고 쉬다 왔어요바베큐도 좋았고 강아지, 고양이도 너무 귀여웠어요

따뜻하고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독채라 편하고 조용하고~마당에서 보이는 울산바위뷰도 멋지고~사모님 미인이신데다친절하시고~바비큐도 너무 편하게할수있어서 산마루만가면 폭식이네요~;; 내가 애정하는 산마루 ~사모님 조만간또갈게요^^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자가용이 없는 사람들은 불편할 수 있을듯 뚱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