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더블

서울역이랑 매우가깝고,청결하고 좋았어요!

화장실에선 물 비린내가 진동했고 방 내엔 머리카락 음식 얼룩 벌레까지 있어서 눕지도 못 했습니다

일단 방이 너무 좁고.. 바닥은 나무 갈라지구.. 화장실 냄새 올라오구 벽도 더럽구 .. 따뜻한물 사용하려면 물을 4분? 정도 틀어야 나오구... 무튼 그렇습니다 역이랑은 가까운것만 맘에들어요~ 오래된 건물이니 시설이 노후됬겠지하고 1박 머무르다 갑니다~

방의 크기는 조금 작았으나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좋았습니다.무인으로 되어있어서 신기했습니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리뷰보고 걱정했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 소심한 제게는 비대면 입퇴실이라 더 좋았어요🙂

👍🏻👍🏻👍🏻👍🏻👍🏻👍🏻

일회용품 구비 안되어있는데 치약 타올은 있는거 나름 괜찮았고, 맨꼭대기라 그런지 구석에 약간의 먼지가 좀 보이고 머리카락도 좀..역이랑 가까운건 좋았음

청결상태 비품 방배정도 스탠다드더블 했는데 한단계 낮은 미니로 주고 방안엔 먼지가 가득 환풍기에서는 오염된듯 노란물이 뚝뚝 벽지들은 까지고 피인지 뭔지 얼룩이 가득했습니다.

잘 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