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으로 출장이 많은 직업이라 여기저기 숙박을 이용하지만 이런 형식의 무인텔은 처음이었어요 화장실 구조가 특이해서 처음엔 좀 당황했는데 가격대비 재밌게 이용할만 했습니다 주변이 논밭뷰라 굉장히 조용하게 지낼수있는건 분명 장점이네요 그리고 방음이 괜찮은거 같고요 노래방 시설은 이용하지 않아서 모르는 부분이고, 시설이 낙후되긴했으나 가격 생각하면 적당히 맞는거 같습니다 보조배터리를 콘센트에 꽂아두고 퇴실해버린게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는 정도
근데 리뷰를 이제서야 가만히 읽다보니 아이디가 돌려가면서 중복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