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숙소이면 가성비 갑이죠단지 투숙객들이 망쳐 놓은 폰 충전기가 가슬리지만 가지고 다니는 나인지라 괜찮았고,욕실을 예쁘게 만든다고 원목으로 만든게 세월가면서 관리가 힘들어 질 듯, 유리벽이랑 문이 맞아야는데 약간 아긋나기 시작하고 있고,양변기 등등 샤워시설은 아주 좋은거로 설치 했던데 해바라기는 고치던지 떼버리던지 하면 좋을 듯 하네요.친절하게 온수방향 붙여둔거랑 구두주걱이 고맙네요.맥주한잔 하고 싶었는데(베란다 탁자세트가 있기에)맥주냉장고가 비어 있어고 사러가기도 귀찮아서 못 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