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문 관광호텔

카운터에 계시는 여사장님이 인상깊을 정도로 엄청 친절하셨어요. 방 컨디션도 좋고 그리고 아침이랑 자기전 따듯한물도 틀면 바로 잘 나왔구요. 옆에 건물공사는 외관유리까지 완료한 상태라 그런지 조용했어요. 월미도도 가깝고 덕분에 좋은 추억 맹글고 갑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구 꼼꼼하게 체크인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방 컨디션도 너무 좋아서 다들 꿀잠자고 가요 월미도 올일잇으면 다음에 또 오려구여

월미도 놀러 오시는 분들께 풀문 고민 말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오픈하지는 않았지만 옥상에는 수영장도 있구요. 바베큐도 드실수있어요! 뷰가 장난아니라서 술이 아주 술술~ 들어갑니다. 숙소에는 와이파이터지고요. 넷플릭스, 유튜브 시청가능 합니다! 요즘엔 필수잖아요^^ 수건이랑 물은 카운터에 말씀하시면 무료로 받으실수 있어요! 단점이라고 하면 일회용품은 2000원 내셔야하구여 샤워기 수압이 조금 약하고 신발장이 없는 거? 그거 말고는 건물 내부며 숙소는 청결했구요. 사장님도 너무 친철하셨어요! 카드키가 없어도 에어컨을 틀을 수 있는건 안비밀~ㅎㅎ 풀문에서 좋은 여행 되세요^^

처음부터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셨고, 방도 깨끗했습니다즐겁고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

차 마시려구 포트 뚜껑 열었다가 식겁 했네요 전혀 세척이 않되었더라구요 옆 방어세 문여는 소리에 새벽에 자주 깨더라구요 처음엔 누가 저희 방 문을 마구 여는 것 같았어요 바다도 보이구 교통편두 나쁘지 않아 선택 한 곳인데 조금 실망 스럽더라구요

딸과 함께 추억만들기로 예약했는데.. 청소가 많이 미흡합니다.. 대형욕조도 너무 좋았지만 습기처리가 잘 안되어 벽지가 벗겨져있는것도 아쉬운부분이네요. 메리트는 대형욕조인데 그것마저 청소가 미흡하니.. 신경쓰셔야할것같네요.. 여담이지만 커피정도는 서비스로 주시면 어떨까싶습니다. 2900원이 비싼건 아니지만 숙박객들에겐 좋은 어필이 될듯하네요.

청결도나 숙소는 너무좋았어요~^^하지만....통신사가 케이티인데 방에서 서비스불가지역이라 떠서 와이파이잡으려니 그마저도 제일잘터지는거. .잡으라는데 그것도 잘안되서 그냥고립된거마냥 숙소에선 폰못해서 답답해 죽을뻔....

솔직히 1박이라 별로 직원분과 대화를 안해서 괜찮았어요..근데 모텔보다도 먼지나 청결면에선 떨어지네요..ㅠ가성비 별로..수건이나 청소에 신경쓰세요..

체크인 시 랜덤배정인 객실을 급하게 잡아 예약했습니다. 응대해주시는 분이 밖에서부터 전담피시다가 저희가 고객인지 알았던건지 아는척하면서 담배냄새풍기며 들어가더라구요. 예약을 하고 왔으니까 예약자명을 말했을텐데 자꾸 무슨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예약확인하는 것부터 난관이였습니다;커플이 방문했는데 방에 가보니 트윈침대.. 어이가 없어서 전화했더니 원래 그 상품은 트윈이라고 하시던데 어디에 침대타입은 트윈이라고 적혀있던가요? 저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던데 그리고 체크인시 랜덤배정이 방타입 랜덤이였겠죠 근데 당연하다는듯 트윈인 마냥 침대타입 못바꿔준다고 침대 밀어지니까 밀어서 붙여서 지내라던데ㅋㅋ그럴거면 더블주지 뭐하러 수고스럽게 하나요..객실침구류나 가구가 더럽고 파리에 날파리에 벌레파티인걸 버티지 못하고 결국 15분정도 통화끝에 객실교체했습니다. 말이 정말 안통하시더라구요;;; 객실키 바꿀때도 끝까지 자기가 보는 곳에는 사진이 트원이라며 우기는 뻔뻔함. 예약플랫폼이 다양하니 여러곳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손님이 야놀자로 예약했으면 야놀자에서 봐야지 어디 엉뚱한 곳 보면서 설명하던데 말이 통해야 의사소통을 하죠..바꾼 객실조차 더할말은 없었습니다. 변기 뒤에 남이 쓰던 칫솔까지 발견해야겠습니까? 리뷰에 답글 다신거 보면 운영진 바꿨다고 하는데 교육은 되고 있는지 의심되네요!!저녁에 계셨던 분 정말 의사소통도 안되고 응대도 엉망 객실도 엉망 다시는 안가고 싶습니다

바베큐를 할 수 있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욕조 및 뷰가 인상적이고 위치도 마이랜드랑 매우 가까워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