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생각보다 넓고 좋음 마사지기가 있어서 힐링에도 좋음

깨끗하게 잘 쉬다갑니다

잘쉬다갑니다

14층 시티뷰,월풀욕조,넓고 천장높은 쾌적했는데..호텔 투숙객에게 주차비5,000원 받고, 1회용품 1,000원 별도는 이해안감 ,그리고 샤워하는데 샤워기 걸이가 없어서 매우 불편하고, 티비가너무 작음..그럼에도 불구하고 15층 염창8경의 야경은잊지못할 추억의 장소였슴

평일이라 저렴한데 또 객실은 너무 좋아서 편하게 잘쉬다왔어요~~ 가성비 최고!! 교통편도 넘 좋아서 도보로도 편하게 이용가능한 점도 넘 좋아요👍🏻

처음으로 파티룸을 가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마사지의자랑 스타일러가 있어서 더더욱 민족!

너무너무 방도 넓고 깨끗합니다! 좋았습니다.

잘쉬다갑니다

프론트 친절하시고 도움 요청에도 적극적으로 응대해 주셨습니다. 다만, 아침부터 다른 객실 벨 누르는 소리가 계속되었습니다. 카드키 반납된 정보가 객실 청소 담당자에게 전달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아직 눕지도 않았는데 머리카락부터 먼지까지 청결에 더 신경 써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래도 시설도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스위트룸 주말에 불꽃축제 하는날이라 20만원에 잡았는데 샤워실에서 거미나오고 수건은 이물질 묻은거 제대로 세탁안해서 그대로 얼룩져서있는거 쓰라고 구비되있고 바닥도 이물질 묻엇던거 그대로 굳어있고 시설도 노후되서 천장 쳐지고 벽지뜨고 있는데 보수흔적도안보이고 방음 전혀안되서 창문 두들기고 뭐 의자끄는소리 다들리고 얼리체크인도 안되던데 대체 시간들여서 뭐 한다고 체크인은 늦는건지 웃겼음 재방문의사 0에 수렴함